※ 이 글은 트위터의 daumigo 님께서 작성해 주신 글 입니다.
파랑새는
golbin 님이 만든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무료 트위터 앱입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용 트위터 앱은 여러가지가 있고 다른 앱들도 장점이 많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파랑새만의 장점은, 아직은 독보적인 듯 합니다.
- 한글 지원 (한글 검색 지원, 트윗에서 한글로 번역도 지원)
- 빠름 (그냥 빠른 정도가 아니라, 다른 앱들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만큼 비상식적으로 빠름)
- 손쉬운 사용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이 한번에 보임)
이 글은,
- 트위터 계정이 있고,
-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파랑새를 설치해 놓았으며,
- 파랑새로 트위터 인증까지 하여 성공적으로 실행은 된 듯 하나,
도통 뭘 어떻게 써야 트윗질이 재미있는지를 모르겠다. 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모든 기능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초보자가 언뜻 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부분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는 분은 그냥 딴데 가서 다른 재밌는 글 보세용 :)
설명과 스크린샷 작성에 사용된 파랑새 버전은 2010.05.09. 기준, 테스터에게 제공된 버전인 1.3rc 입니다.
"어, 내 파랑새에는 저런 기능이 없는데….?"
라고 퍼뜩 생각이 든다면, 파랑새 제작자인 @golbin 님에게 이렇게 멘션을 남겨주세요.
"아이패드 고만 갖고 놀고 파랑새 업데이트 해주세요 흙흙 ㅠㅜ"
1. 둘러보기
다음은, 파랑새를 실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친구들(파랑새에서는, 내가 팔로우 중인 사람들) 목록에 빨간색으로 9개의 새 글이, 즉 새 트윗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기본적으로 시간 순서대로 정렬되며, 그래서 이런 화면을
타임라인이라고도 합니다.
새로운 글이 타임라인에 추가되면, 아래와 같은 새글 마커와 함께 여기부터 새 글이라고 안내해 줍니다.
타임라인의 맨 위로 올라가면, 파랑새가 로딩한 트윗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Search 란에 검색하고자 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즉시 나옵니다.
성질이 급해서 당장 타임라인을 갱신하고 싶으면, 검색 라인보다 아래로 화면을 잡아 끌면 됩니다.

뭐 요렇게 대충 쓰시면 됩니다.
옛날 글은, 타임라인의 맨 밑에서 "더 많은 글을 불러옵니다" 를 누르시면 되겠슴다. (파랑새에 저장되어 있는 글만 출력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내가 팔로우 중인 사람이 별로 없다면 타임라인에 갱신되는 내용이 적을테니, 트윗질(응?)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충분히 많은 사람을 팔로우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 글이나 눌러봅시다.

아이디 "golbin" 이라는 분이 글을 썼는데, 그 분의 닉네임은 "골빈해커"이며, "골빈해커"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여 팔로우 중인 사람이 "4976명"이라는 기본 정보가 보입니다.
이 사람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으면, 아이디 오른쪽에 있는

사람 그림을 누릅니다.

사진이 등록돼 있는데, 이 사진을 누르면 큰 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가끔 프로필 사진을 자신과 관계없는 훈훈한 사진으로 얹어놓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 참 좋은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음?)
하여간, 화면을 밑으로 내려봅시다.

오, 맨 밑에,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팔로우 끊기" 버튼이 보입니다. 팔로우 하지 않고 있다면, "팔로우 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리스트에 추가하기" 기능은 나중에 써먹어보기로 하고, 일단은 그냥 "팔로우 하기" 버튼 누른 다음 잠시 후 "팔로우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나오면, 앞으로 그 아이디의 주인이 쓰는 모든 기본적인 트윗은 다 보입니다.
단, @아이디 로 시작하여, 다른 사람에게 직접 멘션을 전달하는 경우, 해당 아이디 주인한테만 보입니다. 문장 중간에 @아이디의 형태로 누군가를 언급하는건 그냥 보입니다.
그….런데…. @아이디 라는 사람도 내가 팔로우 중인 사람이라면, 그건 보입니다. 내 친구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내가 알 수 있게 되는거지요.(뒷담화가 없는 솔직한 세계인 것입니다 ㅎㅎㅎ)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daumigo, @golbin @magicgomty 셋이 전부 서로를 팔로우 중입니다.
@daumigo 가 이런 트윗을 남깁니다.
"@golbin 아이패드 좋아요? 부럽… ㅠㅜ"
그럼 @magicgomty 의 타임라인에도 @daumigo 가 @golbin 에게 남긴 멘션이 보입니다.
만일 @magicgomty 가 @daumigo 나 @golbin 둘 중 한명이라도 팔로우를 하지 않는다면, 타임라인에 위의 트윗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daumigo 의 글을 모두 보기 하여 찾아서 볼 수는 있지요.
하여간 그래서, 우리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팔로우 하여 커뮤니케이션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golbin 님의 글을 모두 보기 하려면,

이런 화면에서 닉네임 "골빈해커"의 오른쪽 끝에 있는 커다란

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누군지 모르는 남들에게 한 이야기도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2. 기본적인 트윗질
이놈의 타임라인은, 팔로우 하는 친구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하루에 수십/수백개씩 트윗이 쌓이고 넘어갑니다. 너무 많은 글이 왔다갔다 하니,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찾기가 불편해지겠지요?
그래서, 쉽게 관심있는 글만 고르는 기능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트윗에서,

별을 누르세요. 별을 누르면,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잠시 후에

별이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별 달아놓은 트윗은, 파랑새 맨 아래쪽의

"관심목록"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별 옆에 있는 버튼

을 누르면, 해당 트윗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댓글 달기가 됩니다.

굳이 지적을 하자면, 트위터에서는 댓글의 개념보다는, 그냥 트윗을 하나 작성했는데 거기에 해당 아이디를 언급한 것 뿐입니다. 그래서 멘션이라고 하지요.
그냥 댓글이라고 이해하셔도 큰 차이는 없으니 넘어가시지요 ^^
위의 댓글 달기 방법은, 타임라인에서 트윗을 선택한 후 댓글을 다는 방법인데요,
파랑새에서는 타임라인에서 트윗을 골라 들어가지 않고도 프로필 이미지를 누르시면, 바로 빠르게 댓글을 창이 나타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인데,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트윗질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것 중의 하나인, RT는, Re Tweet의 약자로, 남이 한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하면서 "인용" 하는 겁니다.
파랑새에서 인용 내지 RT를 쉽게 하려면, 해당 트윗에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트위터 시스템 RT"는, 남들이 "퍼트려주세요"라고 트윗한 걸 퍼트릴 때 쓰는 기능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인용하기"를 눌러봅시다.

맨 앞에 커서가 깜빡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됩니다.
저기다가 제가
"음.. 타임캡슐이나 타임머신 갖고 싶다.. 음..(음?) RT @golbin: 음..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 사고 싶다.. 음..(..)"
라고 트윗을 완성해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golbin 님이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이 사고싶데…. 근데 난 타임캡슐이나 타임머신이 갖고싶;;…"
라고 떠드는게 됩니다.
트윗질을 하다 보면, 외국인 친구도 생기고, 외국어로 돼 있는 트윗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외국어가 짧습니다….
파랑새에는 번역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별 맨 마지막에 있는

요술봉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오, 맨 위에 번역하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번역하기를 눌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
3. 쉽고 편한 커뮤니케이션
자아, 파랑새 실행하여 맨 아래에 있는

"댓글"을 눌러봅시다.

"내가 언급된 글"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에 "@자기아이디" 가 들어간 모든 트윗을 다 보여줍니다.
해서, 몇개의 글을 보다 보면 이런 화면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요겁니다.

지난 대화 보기.
지난 대화 보기는, 지금 보고 있는 트윗 이전에 어떤 트윗이 오고갔는지를 보여줍니다. 보여주는 방법은 마치 아이폰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뭐 이런 식이지요. 그냥 척 보면 아실수 있겠지만, 저 지난 대화 보기를 써먹을 줄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트윗의 문제점 중 하나는, 내가 하는 트윗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네…. 프라이버시 따위는 안드로메다에 갖다 버렸지요….
그래서 있는 기능이 "쪽지" 기능입니다.
쪽지는 기본적으로 "서로 팔로우 중인 상태"에서만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흔히 "맞 팔로우" 또는 "맞팔"이라고 하며, 트위터 공식 표현으로는 아마도 "friend" 일겁니다.
말이 "쪽지"이지, 영문으로는 DM (Direct Message)입니다……. 그냥 쪽지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파랑새 하단의

"쪽지"를 누르면, 내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쪽지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식입니다.

버튼을 눌러서 아이디 쓰고 내용 적어서 보내면 됩니다.
여기서도 해당 아이디의 글을 누르면….

요런 식으로, 녹색은 내가 보낸 쪽지, 회색은 남이 보내준 쪽지로 구분됩니다.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대화중이던 사람에게 바로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윗질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쪽지의 사용 빈도는 적고, 대체로 트윗, 댓글, 인용 정도로 모든 사용이 끝나더군요. 쪽지는 그야말로 비밀 대화를 위한 기능이라 자연스럽게 쓸 필요성이 적어집니다.
그럼, 남들이 떠드는 중에 난입해서 글을 함 써볼까요?
타임라인 상태에서 댓글을 쓰고자 하는 글의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시거나,

요런 화면에서,

댓글 달기 버튼을 누릅니다.

현재 댓글 달기 상태입니다.
글을 쓰다가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 싹 지우고 싶으면

휴지통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음? 휴지통 옆에

"전체댓글" 버튼이 있군요?

글쓴이 @magicgomty 와, 글 중에 언급된 @doolydino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언급된 사람이 많다면 모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여러명에게 쉽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지요.
…음? 휴지통 옆에

"인용" 버튼으로 변했군요?

자동으로 인용되었으며, 예전에 작성하던 글은 걍 날라갑니다 ㅠㅜ
위 화면과 아래 화면을 잘 살펴보세요.

비슷한 화면인데, 휴지통 옆에 댓글, 인용 뭐 이런게 없습니다.
댓글을
버튼이나 타임라인의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해서 작성하기 시작하면 댓글/인용/전체댓글이 순환되면서 여러가지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이것저것 첨부하기
남들이 써놓은거 보면 웹페이지 링크도 들어가있고,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뭐 이것저것 막 있던데…… 파랑새로는 이런거 못하나…?
됩니다 되요. 그것도 엄청 쉬워요.
버튼에 대한 개요부터 보실까요?

1) 긴 웹주소 짧게 줄이기
2) GPS 좌표 집어넣기
3) 여.러.가.지. 클립 집어넣기
4) 친구들 골라서 언급하기
……긴 웹주소를 짧게 줄여서 뭐하게…?
네,
트위터는 기본 구조가 140자 이내의 글자로 트윗이 구성되어야만 합니다. 만일 아이폰 사파리로 웹질중에 트윗하고자 하는 게시물이 있는데… 링크가 엄~~청나게 길다면…? 링크조차 다 못들어갈 일이 허다합니다. 이럴때 주소 붙여넣기 하고 주소 짧게 줄이기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확 줄어듭니다. 뭐 복잡한 시스템 구조 원리 이런거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짧게 줄여줘요.
소요시간 0.5초! 정말 쿨한 기능입니다. ㅋ
GPS 좌표는, 뭐 모이고 싶은 곳이나 찾아갈곳 안내나 그럴때 쓸모가 있겠지요.
그냥 쉽게쉽게 쓰면 됩니다.

지금 장소를 삽입하는건 실내에서 오차가 꽤 있으니, 어지간하면 위치 찾아 삽입을 권장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이 나오는데, 적당한 위치를 찾아서 핀놓기를 누르고

꼽아놓은 핀을 누르면 위치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장소는 @limsungjun 사장아저씨가 운영하는 카센터입니다. HI-DS, 휠얼라인먼트 작업도 가능하며, DIY 지원, 하드코어 개조작업도 하므로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뭐 이렇게 뜨는데 뭔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위에꺼 눌러봅니다.

위치정보가 첨부된다는 뜻으로 버튼이

파랗게 켜진게 보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92자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라는 표시

가 돼 있네요.
마무리로,

주소 짧게하기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작성할 수 있는 글이 120자로 여유있어

졌습니다 ㅋ
좌표를 고르고 위치정보만 삽입하면

이렇게 보이는데,
구글맵 링크를 삽입하면,

이렇게 경로가 포함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위치정보만 삽입하는게 불필요한 텍스트가 섞여들어가지 않으니 더 나을 듯 합니다.

클립 추가 버튼을 눌러봅시다.

화면이 이렇게 바뀌고, 아래쪽에 몇개의 버튼이 더 보입니다.
그림은, 최근에 업로드했던 사진 세개를 고를 수 있는 기능이고, 중간의 글들은 최근에 일시저장했던 트윗을 고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하단 버튼 다섯개는
1)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서 올리기
2) 라이브러리에서 골라서 올리기
3) 아이팟에서 재생중이거나, 가장 마지막에 재생한 미디어의 태그 정보 올리기
4) 지금 쓰고 있는 트윗 텍스트를 일시저장하기
5) 키보드 보여주기(본문 계속 작성하기)
입니다.
카메라에서 바로 촬영하거나

라이브러리에서 고르거나

아이팟에서 재생하던 노래/동영상의 태그 정보를 입력하거나

노래/동영상의 정보를 이용해서 유튜브 검색한 목록이 자동으로 첨부(http://tln.kr/4k96)되기도 하고
작성하던 트윗 본문을 일시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시저장은 세개까지 지원되며, 일시저장된 텍스트 박스를 선택하면 본문에 입력됩니다.
같은 개념으로, 최근에 업로드한 이미지 석장을 빠르게 재탕할 수 있습니다 ㅋㅋ(요건 업로드를 새로 하지 않고, 이미 업로드 완료한 이미지의 경로를 집어넣어줍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냥 대충 쓰시면 됩니다.
동영상을 하나 골라서 올려볼까요?

카메라롤에서 동영상을 골라 Choose 눌러주고

그럼 알아서 트리밍을 합니다.

전송중 화면이 나오고…

전송이 끝나면 자동으로 주소를 보여줍니다.
사진을 골라서 올려볼까요?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는 여러 곳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주소가 올라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고나면, 클립버튼이 물레방아로 변신하고…

다했다고 까만 풍선이 뜹니다.

까만 풍선을 누르면 클립 링크가 들어갑니다.

트윗 작성 중에 여러 사람을 언급하고 싶거나 댓글을 달아주고 싶으면, 그냥 클립 옆의

친구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검색해서 골라도 되고, 주소록 스크롤 하듯이 오른쪽의 글자들을 문질러도 됩니다. 고르면 해당 아이디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명 골라도 됩니다. 트윗을 마저 작성하고

"보내기"를 누릅니다……

새 글이 올라갔고,

요런 식으로 보입니다.
좌표정보와 사진은 미리보기도 지원됩니다.
5. 리스트/관심목록 사용
이정도 단계까지 내용을 알고 나서 트윗질을 즐겁게 합니다.
그럼 대체로 한가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바로, "지나치게 많은 팔로워와 지나치게 많은 잡트윗때문에,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원하는 정보 습득이 매우 불편해지는 현상"이지요.
심할땐 한시간에 한번씩 파랑새를 리로드 하는데, 매번 새 트윗이 백개씩 있다고 뜹니다… 이건 뭐 하루 종일 트위질만 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럴 때 사용하는게 리스트 기능입니다.
안타깝게도, 파랑새의 리스트 관리기능은 아직 개발중이어서, 리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아,

을 눌러서 관심목록으로 들어가 봅시다.

@daumigo는 개인적으로 상단의 왼쪽 빈 공간에 "새 리스트 만들기 기능"이 생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
할튼간, 아는게 보입니다.
별표한 글.
그렇습니다. 트윗질 하다가 별표한 글은 여기를 눌러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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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참 쉽죠?
"관심 친구(자동 추출)"은, 최근에 내가 자주 글을 읽고 트윗질 하고 했던 사람들의 글목록을 모아줍니다.

지금은 이게 뭐..? 싶을테지만, 나중에 친구들의 친밀도를 그려주는 서비스와 연동한다거나 뭐 그런 추가기능 예상해 봅니다. ㅎㅎ
자아, 관심목록을 누르면 "내 목록"과 "구독 목록"이 있습니다.
http://twitter.com 에 접속하고 로그인 하면, 오른쪽에서 new list 라는 기능을 통해서 "새로운 리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해 보시면 압니다. 이건 파랑새의 기능이 아니니까 스크린샷을 첨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라고 해 놓고 스크린샷을 첨부해 주는 쎈쓰!

맨 밑에 보면, New list 가 보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리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 생성은, 영문만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리스트에 친구를 추가하면 됩니다.
이 화면 기억 나세요?

누군가의 프로필을 보면서 그 사람을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에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내 리스트의 목록이 나오고, 넣고자 하는 리스트를 고르면 해당 프로필의 주인이 내 리스트에 추가됩니다.
……에? 리스트란걸 이렇게 써서 뭐하냐구요?
"원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데, 평상시에 타임라인을 채우지는 않도록 하는" 겁니다.
제 리스트를 볼작시면,
dev : 개발자들의 이야기 모음
freeapp : 오늘만 공짜!인 앱 정보 모음
news-info : 뉴스 사이트나 정보 뿌려주는 곳 모음
star : 연예인들의 이야기 모음
입니다.
이 리스트에 들어간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시간에 상당히 많은 양의 트윗을 뿌린다는 점인데, 그중에 나의 트윗질을 즐겁게 해줄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가끔 궁금할 뿐….(특히 star -_-;;)

나는 그 연예인에게 관심이 있긴 하지만, 그다지 대화를 나누는건 아니고 그냥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보고나 싶은 경우…. 이 냥반들을 리스트에 몰아넣고, 팔로우에서는 빼버립니다. 그럼 내 "친구들" 타임라인은 가벼워지지만, 원할땐 리스트를 눌러서 뭔 이야기를 하고 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트를 골라서

친구들 버튼을 누르면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는, 리스트의 카테고리를 잘 설정하는 것과, 리스트에 넣은 사람을 선별적으로 팔로우에서 제외시키는 것입니다. 이거 못하시면 막대한 양의 타임라인 관리가 안되어 트윗질이 부담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http://twitter.com/남의아이디 식으로 접속하여 남의 리스트를 통째로 팔로우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daumigo의 star 리스트를 팔로우 한 다음에, @daumigo 에게 쪽지를 보내는거죠….
"님하의 star 리스트에 @moviejhp 아저씨가 빠져있음!" 뭐 이런 식으로요.
그럼 다음이고는 간단하게 @moviejhp 선택해서 프로필을 보고, 리스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golbin 님의 bluebird-testers 리스트를 팔로우 해서 보고 있습니다.
6. 검색
파랑새는 어느 목록에서나 검색을 할 수 있지만, "내가 팔로우 한 사람이나 본 적 있는 글"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파랑새만의 특별한 검색기능은, 하단의 검색에 있습니다.

예……
파랑새는 한글 검색이 됩니다…… 대부분의 트윗 프로그램이 한글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걸 생각하면… 대단합니다….
게다가 최근 검색을 자동으로 띄워주기도 하고, 검색 히스토리를 모두 저장하기도 합니다. 대단합니다….(히스토리를 삭제하시려면 해당 검색어 셀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슬라이드 해 주시면 삭제 버튼이 나타납니다)

프로필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아이디로 찾기를 할 수 있구요…

레이다 버튼을 누르면 근처에 있는 트윗환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레이다 검색 반경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버튼을 통해,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7. 트윗 일기장 및 기타 기능
친구들 창에서

를 누르면 자신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친구들(내가 관심 있는 친구들), 팔로워(나한테 관심 있는 친구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보이는데, 팔로우를 아직 하지 않은 사람만 Follow 버튼이 나옵니다.(아직 간혹 팔로우가 안되는 등의 버그가 좀 있습니다)
댓글에서

를 누르면 트윗 일기장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아래쪽에 "3개의 글, 0번의 대화"라고 나오고, 여길 걍 누르면

요렇게 작성한 트윗들이 보입니다.
물론 다른 날짜를 선택해서 볼 수도 있으며

해당 트윗을 누르면 바로 본문 보기가 가능합니다.

트윗일기장에서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그래프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가끔 그래프를 보고 반성합시다. 너무 빡쎄게 트윗질을 하지는 않았는지… 지나친 트윗질은 당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하단의 기능 버튼들…

친구들 칸에서 한참 삽질하다가 친구들 버튼을 다시 누르면, 타임라인의 맨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해당 기능에서 뭔가 막 놀다가 그 기능을 다시 누르면 그 기능의 초기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링크에서 링크를 타고 갔다가 남의 글을 보고 다시 링크 타고 놀다 보면 "뒤로"를 눌러도 타임라인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트윗질 중에 흔들기 하시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가끔 웹링크 타고 가서 가로모드에서 흔들면 버그가 있는 듯도 합니다.
뭐, 거창하게 스샷 찍어서 스크롤 압박 만들면서 다 끝났습니다…
스크롤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